2025년 보청기 지원금 양쪽 수령 조건 및 정부 보조금 신청 방법 혜택 총정리 확인하기

보청기 지원금 양쪽 수급 가능 여부 확인하기

청각 장애 등록을 마친 대상자라면 정부의 보청기 급여비 지원 제도를 통해 구입 비용의 상당 부분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보청기 급여는 5년에 1회, 1쪽(한 귀)에 대해서만 지원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양쪽 모두에 대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기준으로는 만 19세 미만의 청각 장애 아동에 한하여 양이 지원이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에는 한쪽 지원을 우선으로 합니다. 양쪽 청력이 모두 좋지 않은 분들이라면 본인이 아동 지원 대상에 해당하거나 혹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청기 지원금액은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100%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지원 금액에는 고시된 상한액이 존재하므로 실제 구입 가격과 지원 상한액 사이의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024년에 시행된 정책들이 2025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보청기의 성능 향상에 따라 지원금 산정 기준도 보다 체계화되었습니다. 양쪽 보청기가 필요한 분들은 우선 청력 검사를 통해 장애 정도를 정확히 진단받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가장 효율적인 구매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양이 지원 대상자 세부 요건 상세 더보기

성인과 달리 만 19세 미만 아동은 양쪽 보청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의학적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양측 귀의 청력 손실이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두 귀의 어음 명료도가 차이가 나거나 양측 청력 손실의 정도가 비슷해야 하는 등 복합적인 진단 결과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양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처방전과 검사 결과지가 필수적으로 제출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인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엄격히 제한되었으나 최근에는 청각 재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지자체별로 별도의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중앙 정부의 건강보험 급여 외에도 거주하시는 시, 군, 구청의 복지과를 통해 고령자를 위한 보청기 구입비 지원 사업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지방자치단체 자체 사업은 정부 지원금과 별개로 운영되므로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에도 각 지자체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보청기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는 추세입니다.

보청기 지원금 신청 절차 및 서류 준비하기

지원금을 받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보조기기 처방전’을 받는 것입니다. 장애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장애 진단 절차를 먼저 밟아야 합니다. 처방전을 받은 후에는 공단에 등록된 보청기 판매 업소에서 제품을 구매해야 하며 이때 반드시 표준형 이상의 디지털 보청기를 선택해야 급여 대상이 됩니다. 제품을 구매한 후 1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보청기 착용 효과를 확인하는 검수 확인 절차를 거쳐야 최종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단계 주요 내용 필요 서류
1단계 이비인후과 방문 및 진단 보조기기 처방전
2단계 보청기 구입 및 영수증 수령 구매 영수증, 바코드 사진
3단계 검수 확인서 발급 (1개월 후) 보조기기 검수확인서
4단계 급여비 청구 및 지급 청구서 및 통장 사본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청기 내부에 부착된 일련번호 바코드를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는 것입니다. 이는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만약 바코드가 훼손되거나 일치하지 않을 경우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구매 비용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 서비스에 대한 비용도 포함되어 지급되므로 구매 시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변경된 보청기 지원 정책 특징 보기

2025년부터는 보청기 급여비 산정 방식이 더욱 세분화되어 사용자들의 권익이 강화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제품 구매비와 적합관리 비용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구매 후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전체 지원금 중 일정 금액이 매년 사후 관리비 명목으로 나누어 지급되도록 설정되어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하여 조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정착되었습니다. 이는 보청기를 단순히 구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청능 재활을 돕기 위한 변화입니다.

또한 보청기 성능 기준이 상향 조정되어 구형 아날로그 방식보다는 소음 제거 및 말소리 강조 기능이 포함된 디지털 보청기에 대한 지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원금 한도액은 약 131만 원 수준(일반 가입자 90% 기준 117만 9천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성능이 검증된 보청기를 구매하기에 충분한 금액입니다. 다만 프리미엄급 고사양 제품을 원할 경우 추가 발생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정부 지원금 신청 시 주의사항과 팁 확인하기

보청기 지원금을 신청할 때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 중 하나가 장애 등록 전에 보청기를 먼저 구매하는 것입니다. 정부 지원금은 반드시 ‘장애인 등록’이 완료된 상태에서 발급된 처방전을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주민센터를 통해 장애 진단 심사 절차를 밟는 것이 순서입니다. 심사 기간이 보통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소요되므로 실제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시점보다 앞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보청기는 한 번 구매하면 최소 5년간은 재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처음 선택할 때 자신의 생활 환경과 청력 특성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원금 내에서 해결 가능한 보급형 모델부터 추가 비용이 드는 고급형 모델까지 청각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십시오. 특히 양쪽 착용이 필요한 분들은 한쪽만 지원받더라도 나머지 한쪽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할인을 제공하는 센터를 찾는 것도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보청기 지원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보기

보청기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정리하였습니다.

Q1. 5년이 지나면 다시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보청기 급여는 내구연한인 5년이 경과하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 보청기가 노후화되어 성능이 떨어졌다면 동일한 절차를 거쳐 새로운 보청기 구매 시 지원금을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Q2. 장애 등급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한가요?

기본적으로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청기 급여는 청각 장애인으로 등록된 분들만 대상이 됩니다. 다만 장애 등급이 없더라도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저소득층 노인 보청기 지원’ 사업이 있을 수 있으니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Q3. 양쪽 보청기를 지원받으려면 어떤 서류가 더 필요한가요?

만 19세 미만 아동이 양이 지원을 신청할 때는 일반적인 서류 외에 ‘양측 보청기 처방 이유’가 명시된 전문의 소견서와 양쪽 귀의 청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밀 검사 결과지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반드시 청력 검사 시설이 잘 갖추어진 대학병원이나 대형 이비인후과에서 진단받는 것을 권장합니다.